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503
테니스코리아
영국의 테니스 스타 엠마 라두카누가 안방 무대에서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패배를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라두카누는 14일(현지시간) 열린 퀸즈클럽 챔피언십 여자 단식 결승에서 크로아티아의 도나 베키치에게 0-6 6-7(6)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1년 US오픈 우승 이후 무려 4년 9개월 만에 찾아온 WTA 투어 우승 기회였지만 끝내 정상 등극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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