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전과목 1등급도 탈락 속출할 것”… 5등급제가 부를 혼란

2026.06.0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1031

매일경제

2028학년도 대입부터 고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뀐다. 1등급 기준이 상위 4%에서 10%로 넓어지면서, 같은 1등급을 받는 학생이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의대와 최상위권 학과에서는 내신 등급만으로 학생을 가려내기 어려워지고, 같은 등급 안에서도 원점수와 수능 경쟁력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내신 5등급제 전환이 실제 입시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의 분석을 들어봤다.

현 고2가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8학년도부터 내신이 현행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전환된다. 현재는 1등급 인원이 4%이내, 2등급 11%이내, 3등급 23%이내 등으로 이뤄진 9등급제이다. 5등급제에서는 1등급 인원이 10%이내, 2등급 34%이내, 3등급 66%이내로 변경된다. 내신 동점자 인원이 얼마만큼 확대되느냐가 입시의 핵심 변수가 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