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투수 QS+ 1위...진화한 나균안, FA 가치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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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불과 한 달 사이 또 진화했다. 예비 FA 나균안(28·롯데 자이언츠)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나균안은 지난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홈 주말 3연전 1차전에 롯데 선발 투수로 등판, 7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롯데 타선이 2-2 동점이었던 7회 말 전민재의 2루타로 앞선 뒤 리드를 지켜내 승리, 나균안도 올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리그 1위 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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