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은 안되네' 오타니 2삼진 무안타 LA 다저스 "걱정마" 탬파베이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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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오타니 쇼헤이 ( LA 다저스 )의 배트가 조용했지만 해결사는 따로 있었다. 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홈 경기에 지명타자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오타니는 침묵했다. 4타수 무안타에 삼진을 두차례 당했다. 시즌 타율은 0.298()이 되면서 다시 3할 아래로 내려갔다. 하지만 다저스는 탬파베이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46승 27패로 내서널리그 서부조 1위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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