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0605
한국일보
ASML 등 장비기업들 주가 '들썩'
투자자들 환호에도 업계 신중모드
업황 변동, 정부 지원 등 변수 많아
"호남은 먼 얘기, 용인 단축은 호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천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발표하면서, 반도체 장비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증착·식각·검사·본딩 등 관련 장비를 줄줄이 새로 들여놓아야 하는 호재라 투자자들 관심이 뜨껍다. 장비업체 관계자들은 두 회사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변수가 산적한 장기 계획인 만큼 앞으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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