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25%’…스페이스X 탔다가 우주여행급 폭락 멀미

2026.06.20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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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스페이스X 상장 첫 주 급등락에 국내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흔들렸다. 상장 직후 고가에 스페이스X를 편입한 ETF들은 주가 조정이 곧바로 수익률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최근 1주일간 최대 25%대 손실을 기록했다.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스페이스X 편입 비중이 높은 국내 우주항공·우주테크 ETF들은 최근 1주일간 대부분 두 자릿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TIGER 미국우주테크는 -25.71%로 낙폭이 가장 컸고, SOL 미국우주항공TOP10(-19.75%),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14.68%), KODEX 미국우주항공(-13.21%)도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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