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문자 좀 안보냈으면"...'정치9단'도 친명·친청 시달려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7232

이데일리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간 대립 구도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저한테 제발 문자 좀 안 보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5선의 ‘정치 9단’ 박 의원은 지난 15일 유튜브 ‘시사IN’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 나이에 ‘친명(친이재명)’, ‘친청(친정청래)’ 구분될 나이인가? 제가 뭘 먹자고 친명을 하고 친청을 하느냐. 우리 당이 잘 될 수 있도록, 나라가 잘될 수 있도록 바른 얘기를 해주는 것이 제 역할이다. 말 한마디 하면 ‘너 친청이구나’, ‘너 친명이구나’, ‘또 다음에 공천받으려고 아부하는구나’(라고 해) 아주 정신이 없다”라고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