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확보했지만…AI팩토리 못짓는 이유 "네 가지 없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6823
머니투데이
AIDC 투자, '전력·냉각·네트워크' 인프라로 확대 수천·수만 개의 GPU를 확보했다고 끝이 아니다.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막대한 전력을 처리하는 설비, 발열을 잡는 냉각 시스템, 보안·관제 체계가 받쳐주지 않으면 AI팩토리는 돌아갈 수 없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업체 크루소와 AI 컴퓨팅 용량 확보 계약을 맺었다. 메타는 미국 텍사스주 차일드리스와 미주리주 워렌턴에 있는 크루소 데이터센터 2곳에서 약 1.6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기로 했다. 실제 AI 연산을 돌릴 수 있는 데이터센터 용량을 선점하는 방식이다. AI 투자의 무게중심이 GPU 확보에서 전력·부지·냉각·운영 역량을 갖춘 인프라 확보로 넓어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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