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387
조선일보
올해 KRX헬스케어 17% 하락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연초 이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코스닥 시장의 주도주 지형도까지 바뀌고 있다. 과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을 장악했던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순위가 밀려난 반면,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퍼사이클 기대감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낙수 효과를 받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기술 수출 호재에도 바이오 업종으로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서 코스닥 시장의 중심축이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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