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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아보카도가 익어가면서 맛과 풍미, 영양이 달라지는 원리가 분자 수준에서 처음으로 규명됐다. 연구 결과는 숙성 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유통·저장 기술 개발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식품연구원은 9일 핵자기공명(NMR) 기술을 활용해 아보카도가 수확 후 숙성되는 과정에서 과육과 껍질, 씨앗에서 나타나는 분자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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