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동우화인켐과 합작법인 설립… 유리기판 핵심 소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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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삼성전기가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 자회사 동우화인켐과 유리기판 핵심 소재인 글라스코어(Glass Core)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컴퓨팅(HPC)용 반도체 패키지 수요 확대에 대응해 차세대 기판 소재와 제조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기는 2일 동우화인켐과 글라스코어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합작법인명은 글라셈(GlaSSEM·가칭)이다. 회사명에는 글라스(Glass), 삼성(Samsung), 스미토모(Sumitomo), 일렉트로닉(Electronic), 머티리얼즈(Materials)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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