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년 전 볍씨부터 박수근 '굴비'까지…국중박이 차린 '한국인의 밥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4713
한국경제
국립중앙박물관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10월 25일까지
‘무엇을 먹는지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는 말이 있다. 누군가의 식생활을 보면 그 사람의 취향·습관·가치관을 알 수 있다는 뜻이다. 한국인에게는 이 말이 더 잘 들어맞는다. “식사하셨어요”, “언제 밥 한번 먹어요”, “밥 한번 사세요”…. 안부를 주고받을 때도 밥 얘기를 할 정도로 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이 역대 최대 규모의 식(食)문화 특별전을 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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