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메모리' 카드까지 꺼내든 애플…AI가 뒤집은 '부품 갑을' 전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46416
뉴시스
애플, AI발 메모리 쇼티지에 中 칩 사용까지 검토 시사
마이크론은 "빅테크 저가 압박이 공급난 불렀다" 반격
가격 인상·반독점 소송·美 정치권까지 번진 메모리 전쟁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결국 중국산 메모리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인공지능(AI) 서버 열풍으로 메모리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고육책을 낸 셈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중심의 기존 공급망을 흔들어 부품 가격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미국 안보당국의 감시 대상에 오른 중국 업체와 손잡는 것은 애플에도 정치적 부담이 크다. 그만큼 메모리 가격 전쟁이 절박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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