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전세' 6.8만가구 매물 나온다?...'전월세 큰일' 불안 커진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7990
머니투데이
정부의 등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축소 논의에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등록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아파트가 매매시장으로 전환되면 전월세 시장에 공급돼 온 임대 재고가 줄어들 수 있어서다. 공급 부족이 심화한 전월세 시장의 불안을 키워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대한주택임대인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개인 등록임대 아파트는 12만4470가구다. 이 중 서울 물량은 4만1492가구로 전국의 33.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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