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은 이로운, 2군서 신무기 장착 후 복귀하나… 정동윤 호투+김요셉 결승타, SSG 퓨처스팀, LG 2군에 승리

2026.06.2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77/0000615649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지난해 뛰어난 활약으로 올 시즌도 큰 기대를 모았던 SSG 영건 이로운 (22·SSG)은 올해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결국 지난 6월 17일 2군으로 내려갔다.

지난해 75경기에서 77이닝을 던지며 33홀드에 1점대 평균자책점(1.99)을 기록하며 대단한 위용을 떨친 이로운이었다. SSG의 막강 필승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상황에 나가는 날이 많은 등 팀 불펜의 믿을맨이기도 했다. 2년의 시행 착오를 거쳐 드디어 알을 깨고 나오는 것 같았다. 하지만 올해 유독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이는 날이 많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