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h LG 파이어볼러 보폭 넓힌다, "이번 주부터 연투 시작"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5087

일간스포츠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돼 '불펜 카드'로 활용 중인 파이어볼러 약셀 리오스 (33· LG 트윈스 )가 본격적으로 연투에 나선다. 염경엽 LG 감독은 1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리오스의 활용 계획에 대해 "이번 주부터 연투가 된다고 하니까 연투를 시작할 거 같다"며 "(등판에 따라) 2이닝을 할 수도 있는데 상황 보면서 관리해 투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리오스는 지난 3일 선발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대체 선수로 영입됐다.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 1이닝 무실점(15구), 이틀 휴식 후 소화한 13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2이닝 무실점(22구) 쾌투했다. 특히 롯데전 전민재 타석에서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빠른 160.8㎞/h 강속구를 포수 미트에 꽂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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