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029
동아사이언스
98세 초고령 환자가 치명적인 응급질환인 복부대동맥류 파열 수술을 이대대동맥혈관병원에서 성공적으로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이번 사례로 병원 개원 이후 최고령 환자 치료 기록을 경신했다.
이화의료원은 경북 예천군에 거주하는 98세 이모 씨가 지난달 복부대동맥류 파열 진단을 받은 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복부대동맥류 파열은 대동맥 벽이 약해져 부풀어 오른 뒤 터지는 질환으로 즉시 수술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80~90%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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