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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강원현 작가, 꿈나무 위해 500만원 쾌척
"아이들이 더 큰 꿈 꾸길" 89세 원로의 특별한 선물
[STN뉴스] 류승우 기자┃소년체전 동메달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하나의 낭보가 전해졌다. 올해 89세인 원로 탁구인이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24년 만의 소년체전 메달과 원로 체육인의 후원이 겹치면서 제주 탁구계에는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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