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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 기사는 2026년07월06일 08시15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정부가 처음으로 신약개발 후기 임상에 대규모 정책자금을 투입했다. 국민성장펀드가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 기업 리가켐바이오에 5000억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하면서다. 그동안 정책자금이 생산시설 확충이나 상업화 단계 기업 지원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연구개발(R&D) 중심 바이오텍에 장기 인내자본(Patient Capital)을 공급한 첫 사례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가 K-바이오 투자심리 회복은 물론 후기 임상 역량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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