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오, 안성오픈 여자복식·혼합복식 석권…하루 두 번 타이브레이크 뚫고 2관왕

2026.06.1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489

테니스코리아

장지오(수원시청)가 2026 안성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을 모두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장지오는 13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 박은영(수원시청)과 호흡을 맞춰 김다빈(강원도청)-박령경(성남시청) 조를 4-6, 6-4, [11-9]로 꺾었다. 이어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김병훈(양구군청)과 짝을 이뤄 김대한(김포시청)-김수진(한국도로공사) 조를 6-4, 4-6, [10-8]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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