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음주 파문→코치진 초토화! '사면초가' 키움, 그래도 박병호 코치 1군 콜업 '희박'

2026.06.13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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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고척=박수진 기자] 이용규(41) 플레잉코치의 음주운전 사고에 의한 불명예 은퇴를 계기로 키움 히어로즈 코칭스태프 운용에 비상등이 켜졌다. 코치진을 즉각 보강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지만, 구단은 '기형적인 겸직 체제'를 유지하며 박병호(40) 잔류군 선임코치의 1군 합류에는 선을 긋는 모양새다.

이번 시즌 개막을 기준으로 키움은 9명의 1군 코치진을 꾸렸다. 하지만 지난 5월 21일 김태완 타격코치가 일신상의 이유로 돌연 퇴단했고, 플레잉 타격코치였던 이용규가 김 코치의 곱액을 메우며 타격 파트를 전담해 왔다. 사실상 강병식 수석코치가 타격 메인이고, 이용규 코치가 보조에 가까웠지만 최악의 음주 운전 사고로 인해 불명예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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