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은 떠났고, 주가는 18% 빠졌다

2026.06.2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7480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한 사람이 비행기에서 내렸을 뿐인데 한 나라의 주식시장이 들썩였다. 2026년 6월 5일,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가 김포공항에 발을 딛기도 전에 코스피의 'AI 관련주'는 달아올랐다. 그리고 그가 출국하자, 주가는 거짓말처럼 식었다. 네이버는 그가 떠난 뒤 이틀 만에 18% 넘게 빠졌다.

가죽재킷을 입은 CEO 한 사람의 입국과 출국에 한 나라의 증시가 오르내린다. 이쯤 되면 그는 경영자가 아니라 외교관이고, 그의 방한은 정상회담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