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 돌려드려요” 6만팀 몰렸다…李도 극찬한 ‘강진의 마법’

2026.06.2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3516

중앙일보

전남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해 반향을 일으킨 ‘반값여행’이 시행 3년 차를 맞아 전국 각지로 확대되고 있다. “반값여행 시행 후 지역에 돈이 돈다”라는 말이 입소문을 타면서 벤치마킹을 하는 지방자치단체도 늘어나는 모양새다.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이라는 명칭으로 지난 10일부터 확대·시행된 강진 반값여행에 보름간 여행객 5114개 팀이 사전신청했다. 정부는 2024년 강진군이 도입한 반값여행이 전국적인 호평을 받자 국가 정책으로 확대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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