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별세" 日 축구계 비보...U-20 대표팀 8강 신화 이끈 다나카 고지, 향년 70세로 우리 곁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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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일본 축구계에 비보가 전해졌다. 전 일본 축구대표팀 선수이자 U-20 일본 대표팀 감독을 지낸 다나카 고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JFA)는 8일(한국시간) "다나카 고지 씨가 5월 26일 오전 7시 20분 요코하마시 자택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별세했다.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장례 절차는 유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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