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노렸는데 4배 손실"… 레버리지 ETF ‘역풍’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43120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주가 18.05% 빠졌을 때

레버리지 7종 수익률은 -40.65%

코스피 15거래일만에 8000 깨져

삼성전자 9%·하이닉스 14% 급락

한 종목에 2배로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한달간 하락률이 기초자산의 최대 4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숨고르기 장세에서 한달만 보유해도 투자손실이 종목 하락률의 2배를 넘어선 4배로 치솟은 것이다. 주가가 등락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손실이 불어나는 '음의 복리' 효과가 치명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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