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허위사실 유포한 법무부·서울고검에 법적 조치 취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3123
조선일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른바 ‘연어 술 파티’를 벌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 검사가 “고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법무부와 서울고검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박 검사는 20일 본지 통화에서 “법무부 특별점검팀 조사와 서울고검 인권침해 점검 태스크포스(TF) 수사 등에서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 ‘이 전 부지사가 거짓말 탐지기를 했는데 진실이 나왔다’ 등의 내용을 공개하고 이를 재판에 증거로 냈는데도 위증이란 결과가 나왔다”며 “이 전 부지사에게 유리한 증거만 고의적으로 선별한 법무부와 서울고검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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