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 개촌 60주년 기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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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태릉선수촌 개촌 60주년을 맞아 태릉선수촌의 역사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국민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특별 전시와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66년 6월 30일 개촌한 태릉선수촌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 종합훈련시설로,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육성하며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 온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후 국가대표 훈련 기능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으로 이전됐지만, 태릉선수촌은 대한민국 근현대 체육시설이자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산실로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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