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조 1위 32강행’ 스페인에 날벼락…피노 쇄골 골절·윌리엄스 근육 과부하로 잔여 경기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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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AP/뉴시스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으나, 주축 공격수들이 잇따른 부상 악재를 만나며 깊은 시름에 잠겼다.
스페인은 2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우루과이를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42분 터진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H조 1위(2승 1무·승점 7)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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