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0144
중앙일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정조준한다. 사격 대표팀 속사권총 에이스 송종호(36·IBK기업은행)가 네 번째 도전에서 금메달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속사권총은 사격에서도 가장 박진감이 넘치는 종목이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발을 쏴야 하기 때문이다. 본선에선 1회당 8·6·4초 동안 5개의 표적을 연달아 사격한다. 총구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가며 '탕, 탕, 탕, 탕, 탕' 쏴 9.7점 이상을 맞히면 히트로 인정된다. 이틀 간 본선 경기(총 60발)를 치른 뒤, 결선에선 4초 안에 5발을 쏘면서 메달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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