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딸에게 "약자 편에 서라" 가르친 아버지, 3명 살리고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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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간·신장 3명에 기증한 김용섭 씨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딸에게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편에 서야 한다"고 당부하던 5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를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 가족은 그가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움을 주는 선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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