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단 제안도 거절했다… 아마추어 폭격한 그 재능, MLB 향한 진정성 통할까

2026.07.01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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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고교 유망주들의 메이저리그 러시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피츠버그 와 계약하고 태평양을 건넌 심준석 (22· 뉴욕 메츠 )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다. 최대어 선수가 모처럼 메이저리그 도전 직행을 선택했다.

심준석은 덕수고 1학년 시절부터 초고교급 투수로 이름을 날렸고, 2023년 신인드래프트를 '심준석 리그'로 만들어버렸을 정도의 특급 투수였다. 당연히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고, 가장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육성 계획을 설명한 피츠버그가 결국 심준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동안 끊긴 직행 투수들의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뤄줄 특급 기대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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