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띄우고 '매수' 먹튀…93억 번 '주가조작' 기자들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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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혐의 주가조작 일당 7명 검찰 송치…2명은 구속
“총책이 주가변동성 높은 종목 위주로 기사 초안 작성해 기자들에게 배포” 현직 기자 4명이 포함된 주가조작 일당이 수년 간 기사를 내기 전 주식을 산 뒤, 기사로 주가가 오르면 팔아치우다 걸려 검찰에 넘겨졌다. 기자들이 조직적으로 공모해 독자를 속이고 돈을 챙긴 매우 비윤리적인 행태가 또 한 번 드러나며 언론계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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