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십자 회장에 인요한? 조국혁신당 "李대통령, 인준 거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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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지아 "이런 게 '뉴이재명'인가"…보건의료·시민단체도 반대 성명
대한적십자사(한적) 새 회장에 국민의힘 인요한 전 의원이 선출돼 이재명 대통령 인준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반대 입장이 쏟아져나왔다. 한적 회장은 자체 중앙위원회 의결로 선출되지만, 적십자법에 따라 대통령이 인준 권한을 갖는다. 이에 따라 신임 회장 인선에도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되는 것이 통례였다. 적십자법은 대통령이 한적 명예회장을, 국무총리가 명예부회장을 맡도록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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