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 이정후의 SF 이상기류? 교체 결정 거부한 말썽꾼, 초보감독은 "별일 아니" 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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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부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 이상 기류가 흐르는 것일까.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의 론디포파크. 1-2로 뒤진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라파엘 데버스 는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에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발이 느린 데버스를 대신해 조나 콕스 를 대주자로 내세우려 했다. 무사 1루 1점차 승부에서 당연히 나올 수 있는 결정. 특히 콕스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34차례 도루 시도 중 27개를 성공시킨 준족이었다. 데버스는 올 시즌 도루 기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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