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MBC 전용기 탑승 배제’ 尹 부부 불송치 가닥

2026.06.3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8052

국민일보

2022년 이른바 ‘바이든 날리면’ 보도와 관련해 당시 대통령실이 MBC를 압박하는 과정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30일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MBC의 바이든 날리면 보도 관련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해 불송치 처분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보도는 2022년 9월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찾은 윤 전 대통령이 뉴욕 국제회의장을 떠나면서 참모들과 비공식 대화를 나눈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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