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피홈런, 6회 또 피홈런…KIA 시라카와, 6이닝 5실점 'ERA 4.9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5103
일간스포츠
이번에도 '피홈런'이 문제였다.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5·KIA 타이거즈)가 다소 아쉬운 투구 내용을 남겼다.
시라카와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1-5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돼 패전 요건. 시즌 평균자책점(ERA)은 3.12에서 4.91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28일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KIA와 계약한 시라카와는 지난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KBO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그러나 두 번째 등판이었던 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3과 3분의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흔들렸다. 특히 1회 말 무사 1·2루에서 문현빈에게 허용한 스리런 홈런이 치명타가 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