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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한 9년은 V리그와 한국배구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조원태 제8대 KOVO 총재(50)는 지난달 30일로 임기를 마쳤다.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의 구단주인 그는 2017년 7월 KOVO 제6대 총재에 올라 2차례 더 중책을 맡았다. 2021년 4월 여자부 제7구단 창단, 2023년 7월 국제공인구 미카사 도입과 아시아쿼터 제도 시행, 2025년 6월 KOVO 12세 이하(U-12) 팀 창단과 유소년 배구교실 운영 등을 통해 V리그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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