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6673
서울경제
적정 수면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한수면학회는 하루 6~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하고 있다. 그런데 ‘건강을 위해 하루 7∼8시간은 꼭 자야 한다’는 통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삼성 갤럭시 워치 사용자들의 실제 수면 데이터를 분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웨어러블 연구에서 개개인에 따라 적정 수면 시간이 크게 다르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국제학술지 ‘수면’(SLEEP) 최신호에 따르면 성신여자대학교·삼성서울병원·삼성전자·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은 삼성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미국 내 건강한 성인 27만4128명의 수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내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동일한 알고리즘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로 수십만명의 실제 수면 패턴을 분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