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태국 데이터센터' 선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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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건설부문 현지법인 연내 설립 목표, 30년 만에 복귀 도전
동남아 허브 급부상… 구글·AWS 등 글로벌 빅테크 몰려
포트폴리오 다각화, 그룹차원 AI인프라 사업확대 가능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태국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 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당시 태국에서 철수한 이후 약 30년 만의 재진출로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의 투자확대에 맞춰 선제적으로 현지 사업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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