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37살 투수 왜 3억에 데려왔나…6월 ERA 0.00 압도, 왕조의 필승조 회춘하다 “양의지 형 볼배합 덕분”

2026.06.1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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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이후광 기자] 개막 전만 해도 적지 않은 나이와 최근 하락세를 이유로 물음표가 따라붙었던 베테랑 투수. 그러나 두산 베어스 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37살에 친정으로 돌아온 이용찬 이 6월 평균자책점 0의 회춘투를 펼치며 필승조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용찬은 지난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9차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퍼펙트 피칭을 펼치며 시즌 3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팀의 2연패 탈출 및 2-1 신승을 이끈 값진 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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