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세계 최대 정유소'…투자 새바람 일으킨 시멘트 왕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5790

한국경제

'나이지리아 거부' 알리코 단고테

정부 지원 받아 생산라인 확대

석유제품·비료 등 전세계 수출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는 7~8년 전만 해도 석유 제품의 70~80%를 수입에 의존했다. 지금은 자국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출까지 가능한 생산 능력을 갖췄다. ‘아프리카 시멘트의 왕’으로 불리는 알리코 단고테(사진)가 200억달러(약 31조원)를 들여 단일 정제라인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 공장을 세운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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