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대체의 대체 선발' 필요할 지경…염경엽 감독 "송승기 자리 불펜게임 혹은 박시원 선발" 예고

2026.06.2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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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사직, 신원철 기자] LG 가 대체 혹은 임시 선발이 세 번 등판하는 일주일을 3승 3패로 마쳤다. 23일 삼성 전 장현식 의 선발승처럼 임기응변으로 재미를 본 경우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한계를 체감하기도 했다. 25일 삼성전 선발 이정용 이 5이닝 8실점으로, 29일 롯데전 선발 장현식이 2⅔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25일 경기를 삼성에 내준 뒤 26일 롯데전까지 2-3으로 졌다. 염경엽 감독은 27일 경기를 잡지 않으면 연패가 길어질 수도 있겠다고 판단해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필승조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오스틴 딘의 역전 만루포가 터지면서 LG는 연패를 짧게 끝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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