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초대형 굴욕, MLB 타율 사실상 꼴찌라니… 트레이드? 사갈 팀이 없다

2026.06.1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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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하성 (31· 애틀랜타 )는 올 시즌을 앞두고 1600만 달러의 옵션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그러자 지난해 김하성의 소속팀이었던 애틀랜타는 400만 달러를 더 붙어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안해 김하성을 복귀시키는 데 성공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환영 일색이었다. "애틀랜타가 장사를 잘했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김하성은 지난해 9월 애틀랜타 입단 이후 팀의 문제점이었던 유격수 포지션을 깨끗하게 해결했다. 수비력은 여전히 좋았고, 애틀랜타 유격수들에게서 보지 못했던 장타까지 터뜨리며 체감적인 활약상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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