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출협회, 대미 투자 기대감 속 美서 로비스트 선임

2026.06.2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631

조선일보

美정부 상대 정책 대응, 규제 자문 목적

6주에 22만5000달러 조건 계약

“단기 계약 치고 이례적으로 규모 크다” 관측

산업통상부가 지원한 ‘원전 수출 촉진 기관’인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하는 정책 대응, 원전 관련 규제 자문, 한미 원자력 협력 전략 수립 등을 목적으로 협회 이익을 대변할 로비스트를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설립된 협회는 해외 원전 시장 정보를 수집·분석해 제공하고,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해외 수출 확대 및 원전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등을 도모하고 있는 기관이다. 한국전력공사(KEPCO), 한국수력원자력(KHNP)과 함께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회원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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