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리 보이더니 순식간에 수백마리 ‘바글바글’…공포의 ‘러브버그 시즌’ 시작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1516
서울경제
지난해 여름 수도권을 뒤덮으며 시민 불편을 키웠던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올해도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가장 많은 관련 민원이 접수됐던 인천 계양산 일대에서 성충 개체 수가 빠르게 늘면서 대규모 출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국립생물자원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계양산 저지대에서 러브버그 성충 2마리가 처음 확인된 데 이어 9일에도 추가 개체가 발견됐다. 이후 13일부터는 하루 수십~수백 마리 이상이 지속적으로 관찰되면서 본격적인 출현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