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전공의 "닥터콜 듣는 순간, 몸이 움직였다" 귀국 비행기서 응급환자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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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 정형외과 전공의가 기내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로 환자의 안전한 귀국을 도운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을지대병원 정형외과 4년차 강균호 전공의는 지난달 24일 이탈리아 로마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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