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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지대서 한 달 살기' vs '체코 1박 2일 단기여행'…1571m를 대하는 자세, 달라도 너무 다르다

뉴
뉴스쟁이

2026.06.0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3432

스포츠조선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첫 경기 상대인 체코 축구대표팀은 고지대 적응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거였다.

체코 대표팀 주치의 페트르 체할은 8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미국 댈러스에서 진행한 체코 매체 'iDNES '와 인터뷰에서 고지대 적응을 따로 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대한민국과 체코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해발 1571m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펼친다. 홍명보호는 지난달 18일부터 해발 1460m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실시한 뒤, 6일부터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베이스캠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초점을 '고지대'에 맞췄다. 반면 체코는 평지에서 훈련을 하다 경기 전날인 11일에야 과달라하라에 도착하는 일정을 세웠다. 고지대를 하루 정도 '맛'보고, 실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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