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타율 0.145' 슬럼프 이겨낸 리그 최고 대타 "감독·코치님 믿음 덕분에 버텨→LG가 1위 한다면 뭐든 감사"

2026.07.01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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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고척=박수진 기자] "제한된 기회라도, 팀이 이기고 1등을 한다면 항상 감사함을 갖고 야구하겠다."

LG 트윈스 천성호(29)가 자신에게 주어진 결정적인 대타 기회를 잘 살리며 팀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팽팽한 균형을 깨뜨린 한 방이었다. 염경엽(58) LG 감독의 과감한 용병술이 완벽하게 적중한 순간이다. 최근 5경기 1승 4패로 다소 부진했던 LG에 귀중한 승리가 아닐 수 없다. 2연패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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