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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두 좌석 12억원… 2.5배 뛴 가격에도 “없어서 못 산다”

뉴
뉴스쟁이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455

조선일보

재테크 수단 된 ‘채권형 좌석’

해마다 여름이면 영국 런던 근교 윔블던에 형형색색의 텐트촌이 형성된다. 테니스 메이저 대회 중 최고 권위의 윔블던 챔피언십을 관람하려는 팬들이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당일 입장권을 구하려고 밤샘 ‘줄 서기(queue)’를 하면서 펼친 텐트들이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나 메이저 최다승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같은 스타들의 경기를 보려면 사나흘 노숙도 불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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