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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삼성 최형우 는 지난 7일 대구 LG전에서 4타수2안타(1볼넷) 2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7회 무사 2루에서는 5-2로 달아나는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역대 최초 1800타점 이정표까지 세웠다. 최형우는 이 부문에서 2위 최정(SSG·1678타점)을 크게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형우는 나이를 잊었다. KBO리그 최고령 선수인 최형우는 경기에 출장해 안타, 홈런, 타점을 더할 때마다 신기록을 세운다. 최형우는 지난 5월3일 대구 한화전에서 4타수4안타를 몰아치며 기존 이 부문 1위인 손아섭 (2622개)을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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